네셔널 스타디움역 - 짐톤슨 하우스 뮤지엄
짐톰슨 하우스 뮤지엄 방콕에서의 마지막 날에는 짐톤슨 하우스를 갔다. 우리가 머무른 웬디하우스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숙소 체크아웃 하기 전에 가보았다. 웬디하우스 옆 골목으로 가면 있는 짐톤슨 하우스. 건물이 붉은 색이다. 들어가니 티켓끊는 곳 앞에 이렇게 누에로 실뽑고 계신 분과 그 실로 무언갈 만드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람들과 사진찍는 포토존인 것 같다. 이 앞에서 티켓을 끊고 투어신청을 하러 갔다. 짐톤슨 하우스는 개별로 둘러볼순 없고 가이드안내에 따라 둘러봐야한다. 가이드언어는 영어/일어/중국어는 있는데 한국어가 없다보니 영어로 들어야한다. 가이트투어포함 짐톤슨 입장권 가격은 150바트이다. 건물 밖은 이렇게 둘러보며 사진촬영이 가능하지만 가이드안내에 따라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카메라 촬..
바다건너/태국
2017. 5. 26. 10: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홍콩여행
- 스쿠터여행
- 타이페이
- 샌프란시스코
- 12월여행
- 대만
- 제주여행
- 터키여행
- LA여행
- 말레이시아
- 야시장
- 씨엠립
- 장가계
- 카페
- 태국
- 건대
- 혼자여행
- 1월여행
- 방콕
- 홍콩
- 대만여행
- 제주도
- 싱가포르
- 겨울여행
- 캄보디아
- 미국여행
- 맛집
- 야경
- 전주
- 하노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