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거리
3일째 일정은 하루종일 말라카 구경이다. 그런데 하루종일 놀만큼 말라카가 크질 않다. 2~3시간 돌아보면 다 볼 수있는 곳이다. 말라카 여행의 시작점이다. 이 곳에서 버스에서 내려서 둘러보면 된다. 인포메이션에서 지도를 받긴했으나 너무 더워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냥 무작정 여기저기 쏘다니기 시작했다. 건물 색이 마음에 들어서 찍은 건물인데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다. 언덕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세인트폴 교회의 터가 남아있는데 사방으로 탁 틔어서 정말 시원한 곳이다. 저 멀리 바다도 보인다. 이 곳으로 수학여행을 왔는지 학생무리가 보인다. 교회안의 그늘에서 늘어지게 자는 고양이 각종 박물관의 밀집한 거리이다. 규모가 작은 박물관들이 있는데 각각 표를 사고 들어가야한다. 통합티켓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그런 ..
바다건너/14' 말레이시아
2015. 6.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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