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일러스트 작가, 맥스달튼 전시회
[맥스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회 티켓을 끊어놨었다. 전시회 시작 전에 미리 끊어놨던 거라 50%할인+엽서증정 이었다. 그동안 가야하는데 하고 잊고 있다가 전시회 막바지가 다가왔다. 티켓교환을 하는데 인원수 제한 때문에 한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입장 순서를 기다리면서 뮤지엄샵과 전시장 밖에 포토존을 구경했다. 생각보다 살만한 물건들이 많이 보였다.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일단 전시회를 보고나서 결정하기로 했다. 전시장 밖에 사진찍을 만한 곳들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기다리니 시간이 잘간다. 이쁘게 찍어서 인별에 올리면 작가가 답글을 달아주기도 한다고 하니 사진을 공들여 찍어보자. 드디어 우리 순서가 되어 입장을 하였다. 4시 도슨트를 생각하고 온거라 그 시간에만 맞게 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국내/서울
2021. 6. 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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