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첫 투어는 프놈쿨렌투어로 정했다. 앙코르와트 핵심투어와 벵밀라아&톤레삽 투어는 한국인 투어로 하기로 정했기에 정해진 날짜에 갈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원하는 날짜로 하려면 금액이 커진다. 다행히 투어조인이 많은 날이 딱 우리 여행기간과 겹쳤다. 프놈쿨렌 투어는 한국인 투어가 따로 없어서 현지투어로 신청하였다. 프놈쿨렌투어 또한 매일 진행된다고 하니 원하는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단, 영어투어이다. 1인당 35달러이며 이 안에 입장료와 차량 가이드비가 다 포함이다. 불포함 내역은 점심식사비용과 팁 정도이다. 한국에서 네이버카페를 통해 투어신청을 하고 갔는데 씨엠립에 도착해서 설촌카페에 가서 신청해도 된다. 한국에서 투어신청을 하고 가면 계좌로 선입금을 하는데 설촌에서 예약하면 현지에서 달러로 ..
돌고돌아 도착한 왓포사원.왓포 입장료(100바트)를 내고 들어가려는 데 갑자기 앞에서 못들어가게 막았다.왜 그러는지 보니까 내 바지가 너무 짧아서 못 들어간다는 거다. 여기오기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봤을때는 왓포사원은 복장제한이 없다고 들었었다.그래서 아무런 준비없이 왔는데! 그래서 할 수 없이 근처 상가에 가서 급하게 100바트를 내고 스카프를 하나 샀다. 왓포사원에 오시는 분들! 긴바지를 입거나 스카프 하나를 준비하세요. 스카프를 다리에 두르니까 입장가능. 마침 송크란기간이라 사원에선 행사를 하고 있었다.행사를 잠시 둘러보고 와불상을 보러 갔다. 들어갈때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와불상. 생각보다 훨씬 크다.한눈에 다 들어오지도 않는 크기이다.그래서 각 포인트마다 사진을 찍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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