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고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마지막점심도 분보남보다! 저번에 먹었던 곳에 갈까하다가 성당근처로 이동했다. 분보남보와 스프링롤만 시켜서 먹었다. 맛은 저번에 먹었던 그 곳이 제일 맛있다. 다음에 가면 분보남보는 그 집만 갈듯. http://jellyb.tistory.com/277 이 글에 썼던 분보남보에서 파는 분보남보가 제일 맛있었다. ▲누들앤롤 위치 점심을 먹었으니 커피를 마시러 갔다. 사파에서 먹었던 에그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하노이에도 에그커피를 파는지 검색해보았다. 하노이에도 맛있는 에그커피 카페가 있다고 하여 가보았다. 처음에 머물렀던 호텔 근처에 있었다. (그 호텔은 진짜 위치는 최강이다.) 카페 입구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복도를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
사파에서의 두번째 날도 날씨가 너무 좋았다. 안개의 도시 사파인데 이렇게 화창하다니.. 역시 날씨 운은 좋다. 이 센트럴 호텔은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노이에서의 호텔 조식이 생각나며 별로 기대하지 않고 내려갔다. 그런데 음식 퀄리티가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 사파 시내에서 아이폰고도계로 보니 이미 1480m다.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지 않고 체크아웃이 12시까지라서 그 전에 올 수 있을 것 같아 체크아웃을 하지 않았다. 마을 광장으로 나와서 판시판산을 바라보니 구름이 잔뜩 껴있었다. 이 아래는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산위는 구름세상이다....... 왠지 올라가면 파란하늘을 못 볼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목적지인 판시판 정상은 올라가야했다. 어제처럼 택시를 타고 가려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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