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안탈리아 구시가지 근처 카르트 충전기가 있는 곳이다. 트램 타는 곳 근처에도 있었고 이 곳 버스정류장 근처에도 있었다. 뒤덴폭포를 가기 위해 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다. 뒤덴폭포가 있는 공원에 도착했는데 폭포가 있을것 같지않은 비쥬얼이다. 그래도 구글지도 믿고 바다쪽까지 계속 걸어들어갔다. 구름이 많이 껴있어서 음울해 보이는 공원이었다. 여름엔 급류타기(?) 같은 것도 하나보다. 물살이 꽤 쌘데 한쪽에 오리가족들이 모여있다. 드디어 폭포시작인가 보다. 폭포 바로 옆에서 사진찍는 것보단 조금 더 걸어나가서 찍는게 사진이 잘나온다. 날씨가 맑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어제 하루 엄청 맑더니 오늘은 구름투성이다. 반대쪽 하늘은 그래도 파란 하늘이 보이네. 라라비치로..
숙소가 구시가지에 있다보니 나오자마자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골목 골목 둘러보는 맛이 있는 곳이다. 이 고양이는 눈치를 보더니 저 집안으로 쏙 들어가버렸다. 구시가지 골목을 돌아다니다 보면 아기자기한 물건을 파는 곳도 많고 기념품 가게도 많이 보인다. 양탄자를 하나 사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한국까지 들고가야 하나 싶어서 금새 생각을 접었다. 그래도 보일때마다 사고싶었다. 숙소에 조금만 나오니 이런 바다가 펼쳐졌다. 숙소 우리 방에서 보이던 그 바다다. 이 날은 날씨도 너무 좋았다. 안탈리아 일정을 좀 길게 잡을 걸 그랬다. 잠깐만 봤는데 벌써 마음에 든다. 생과일 주스 파는곳이 참 많아서 석류주스를 사먹었다. 석류100% 주스라 너무 맛있다. 안탈리아에 머물게 되면 아주 자주 보게되는 시계탑이다. 근처에 ..
안탈리아에서 숙소위치를 어디로 잡을까 하다가 구시가지 안으로 잡았다. 리뷰가 좋아서 잡은 숙소인데 방은 상당히 작았다. 그리고 조명이....음... 화장실은 깔끔하니 괜찮았다. 그런데 화장실 안에 있는 드라이어기가 고장나서 따로 요청하였다. 방 창문으로 내다본 구시가지 거리 저 끝으로는 바다도 살짝 보인다. 이 파티오 호텔의 마스코트 댕댕이. 두마리인데 한마리는 주인껌딱지이고 한마리는 모든 사람을 좋아한다. 조식을 먹는 장소인데 여기에 땔감으로 불을 피워두신다. 그래서 아침에 춥지만 따뜻했다. (저녁엔 이 땔감냄새가 우리방으로 스며 들어왔는데 처음엔 담배냄새인줄 알았다) 그리고 조식이 잘 나오는 편이다. 추워서 빵을 저렇게 구워주시면 너무 좋다. 여기에 카이막이 있으면 딱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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