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현지식, the palm
▲ the palm 메뉴판. 점심은 현지식으로 먹기로 했다. 투어에서 준 추천식당이 적힌 종이에서 골라서 가보았다. 우리 숙소 위치와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골랐다. the palm이라는 곳인데 현지식이며 저렴한 식당이다. 메뉴판을 보니 정말 저렴하다. 대부분의 메뉴가 2.5불이다. 음료또한 저렴하다. 식당에서 식사와 음료도 마시는 바람에 찾아놓은 카페에는 가질 않았다. 아 이 가게는 저렴한 대신에 에어컨이 없는 가게이다. 저렴하면 거의 에어컨은 없다고 보면 되는 듯하다. 굳이 에어컨이 있는 곳으로 가지않아도 되는 날씨라 선선하게 선풍기만 있는 곳도 괜찮았다. 코코넛음료. 어제 야시장에서 사먹은 코코넛보다 훨씬 시원하고 맛있었다. 가게 내부에 있는 고양이들. 새끼고양이들이 엄청 장난을 쳐댄다. 잠시 기다리..
바다건너/18' 캄보디아
2018. 2.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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