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 먹은 현지식 파는 음식점들, Two Sister, The Moon Cuisine.
벵밀리아 투어가 끝나고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이번에도 투어에서 알려준 맛집 중에 우리 숙소와 가까운 곳으로 갔다. 숙소쪽으로 가다가 있는 투시스터. 오고가고 하면서 봤던 곳인데 항상 외국인들이 있었다. 실내는 넓지않다. 에어컨도 없다. 메뉴판보고 맛있어 보이는걸로 골랐다. 메뉴 하나당 2달러이다. 이 파인애플 들어간 볶음밥이 넘나 맛있었다. 투시스터(Two Sister) 위치 이 곳은 오늘 하루 투어가 끝난 후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이다. 더문퀴진이라는 곳이다. 생후추를 사용한 음식이 있다고 하여 가보았다. 다른곳에서 맛볼수없다하니 더욱 가보고 싶었다. 실내로 들어가니 먼저 온 팀이 있었는데 잘 들어보니 한국팀이다. 단체로 봉사활동하러 왔나보다. 메뉴판을 보며 그 생후추가 들어간 음식을 찾아보았다. 그린페..
바다건너/18' 캄보디아
2018. 2.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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