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터키 :: 안탈리아 구시가지 숙소 (파티오 호텔)
안탈리아에서 숙소위치를 어디로 잡을까 하다가 구시가지 안으로 잡았다. 리뷰가 좋아서 잡은 숙소인데 방은 상당히 작았다. 그리고 조명이....음... 화장실은 깔끔하니 괜찮았다. 그런데 화장실 안에 있는 드라이어기가 고장나서 따로 요청하였다. 방 창문으로 내다본 구시가지 거리 저 끝으로는 바다도 살짝 보인다. 이 파티오 호텔의 마스코트 댕댕이. 두마리인데 한마리는 주인껌딱지이고 한마리는 모든 사람을 좋아한다. 조식을 먹는 장소인데 여기에 땔감으로 불을 피워두신다. 그래서 아침에 춥지만 따뜻했다. (저녁엔 이 땔감냄새가 우리방으로 스며 들어왔는데 처음엔 담배냄새인줄 알았다) 그리고 조식이 잘 나오는 편이다. 추워서 빵을 저렇게 구워주시면 너무 좋다. 여기에 카이막이 있으면 딱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리고 ..
바다건너/22' 터키
2022. 3. 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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