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자야타임스퀘어와 수리아쇼핑몰 그리고 KLCC 공원
다음날 아침을 먹으러 숙소 바로 옆, 버자야 타임스퀘어로 향했다. 다들 문앞에 모여있길래 단체여행객인가 했는데 타임스퀘어가 아직 문을 안열었다. 열때까지 다들 앞에서 사진찍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아침부터 푹푹 찌는 날씨에 얼른 들어가고 싶었다. 이 동네 날씨에 아침부터 넉다운이다. 어서 아침먹고 정신차려야겠다. 인터넷에서 알아온 곳을 못찾아서 대강 괜찮아 보이는 식당을 찾아 들어갔다. 입구부터 깔끔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KLUANG STATION이라는 곳이다. 내부모습은 이런 곳이다. 창가자리에 앉았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그닥 좋지는 않다. 뒷골목 모습이 펼쳐진다. 나는 커피와 카야토스트를 시키고 엄마는 SALMON PORRIDGE랑 커피를 시켰다. 말레이시아에서 흔히 시키게 되는 이 커피는..
바다건너/14' 말레이시아
2014. 12. 8. 23:0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맛집
- 1월여행
- 전주
- 대만여행
- 방콕
- 미국여행
- 스쿠터여행
- 12월여행
- 싱가포르
- 홍콩
- 말레이시아
- LA여행
- 하노이
- 터키여행
- 야시장
- 타이페이
- 대만
- 카페
- 제주여행
- 겨울여행
- 야경
- 제주도
- 건대
- 샌프란시스코
- 장가계
- 캄보디아
- 혼자여행
- 태국
- 홍콩여행
- 씨엠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