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 :: 시드니 근교, 본다이비치
오늘도 역시 날씨가 좋다.서큘러키에서 배를 타고 본다이비치로 향했다. 금방 도착한다. 나 말고도 많은 관광객들이 내린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지도를 봐도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서)배회하는데 식당근처에서 펠리컨을 보았다. 이렇게 가까이서 야생 펠리컨을 보는건 처음이다.무슨 비둘기같다. 사람보고 피하지도 않고 먹이를 달라고 한다.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일단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앉아 바다 구경을 했다.항구 앞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인데 맛나다.양도 많이 주고~근데 엄청 빨리 녹아서 빠르게 먹어야한다. 아이스크림- 5.5달러 원래는 왓슨스베이를 갔다가 갭팍을 갈려고 했는데구글맵에 나온 왓슨스베이를 찾아가려다가 못찾고갭팍으로 바로 올라가보았다.갭팍은 왓슨스베이선착장에서 위로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나온다. ..
바다건너/18' 호주
2018. 12. 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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