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의 인공호수, 보봉호
장가계 여행의 두번째 장소는 보봉호이다.보봉호는 산 속에 만들어진 인공호수이다.말레이시아 사람이 여행을 왔다가 관광지로 만들었다고 한다. 인공호수라고 해서 작은 줄 알았는데 크기가 상당하다. 보봉호로 가는 초입 길티켓을 끊고 들어가는 곳이다. 단체여행이니 모이라는 곳으로 어서어서 움직여야 한다. 혼자 여행이면 좀 더 사진 찍고 놀았겠지만 단체여행이니대충대충 어디다녀왔는지만 남기는 정도의 사진이다. 보봉호는 산속에 있으므로 조금의 산행을 해야한다.눈도 많이 오는 날이라 길이 많이 미끄러웠다.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상인들이 바로 다가와서 이것저것을 팔아대는데, 우비와 눈신발, 아이젠 등을 판다. 가는 길에 보이는 인공폭포.출근하자마자 열고 퇴근할때 닫는다고 한다.왼쪽옆으로는 원래 상인들 자리같은데 눈오고 추워서..
바다건너/16' 장가계
2016. 2. 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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