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터키 :: 부르사에서 이즈미르로 이동
알록달록 부르사 사인을 찾으러 가다가 다리위에 집이 있는 것을 보았다. 예전에 피렌체에 갔을때 봤던 다리와 흡사하게 생겼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상점들이었다. 문이 거의 다 닫혀있어서 구경할 거리는 없었다. 길가에도 터키그릇같은 무늬가 있다. 여기에도 터키국기가 아주 커다랗게 있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다. 부르사는 볼만 한 것들이 도보로 다 볼 수 있어서 슬슬 걸으면서 볼만하다. 옆에서는 실크바자르라고 써져있는 건물이 있는데 그 앞에 아저씨가 호객행위를 엄청 한다. 저기 언덕에도 터키국기가 펄럭인다. Green Tomb 뒤에서 놀고 있던 냥이. 이 냥이는 가까이 다가갔더니 잽싸게 도망가버렸다. 옆 골목으로 가보니 건물들을 알록달록하게 색칠해 놓았다. 숙소앞에서 버스를 타고 부르사 오토가르에 도착했다..
바다건너/22' 터키
2022. 2.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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