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카오산로드
왓포사원 구경을 끝내고 카오산로드로 넘어오니 밤이 되었다.왓포 - 카오산 택시비 40바트 (우버택시이용 - 쿠폰 이용) 원래도 사람이 많은 동네라던데송크란전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다들 물총들고 있고 회칠하려고 그릇들 들고 다니고 있었다.전날이라 안심하고 있었다가 물총 세례, 회칠세례를 받았다.방수팩도 안들고 간 날이라 카메라를 우선적으로 보호 했다. 송크란기간에는 여행자들이 캐리어나 백팩을 갖고 지나다녀도 그냥 물을 뿌려대니 다들 방수팩에 가방을 넣어가지고 다닌다. 국왕서거기간이라서 작게 한다던 축제가 여기저기서 떠들썩 하다. 특히 카오산로드에는 현지 중고딩애들이 엄청 많았다.애들이 오토바이끌고 오고 몰려다니며 회칠하고물쏘고 엄청 신나 보인다. 저녁을 먹고자 아무 길거리 음식점에 앉았다. ..
바다건너/태국
2017. 5. 9. 09: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타이페이
- 홍콩
- 하노이
- 말레이시아
- 대만
- 맛집
- 태국
- 장가계
- 미국여행
- 야경
- 스쿠터여행
- 제주도
- 홍콩여행
- 샌프란시스코
- 1월여행
- 카페
- 씨엠립
- 야시장
- 싱가포르
- 캄보디아
- 겨울여행
- 혼자여행
- 대만여행
- 제주여행
- LA여행
- 전주
- 건대
- 12월여행
- 터키여행
- 방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