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 사이에 마트를 들렸나 그랬는데 마트에서 물건사느라 사진이 없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사는 것보다 이 곳에서 사는게 더 싸다. 마트를 들린 후 몽키힐로 향하려다가 먼가 안맞아서 식사를 먼저 하러 갔다. 강가에 위치한 씨푸드식당. 테이블에 앉아있으니 이렇게 음식이 나온다. 말레이시아에서 먹은 음식들이 잘 안맞았는데 여기 음식은 맛있었다. 간만에 포식하고 밖으로 나오니 노을이 시작되고 있었다. 우리가 식사한 씨푸드 식당 식사를 마친 후 간 곳은 몽키힐이다. 원숭이들이 많은 언덕으로 직접 먹이를 주고 만져볼 수도 있는 곳이다. 아까 본 바투동굴의 그런 원숭이들과는 다르게 온순하다. 고구마를 들고 있으면 그 고구마를 먹으려고 날 타고 올라온다. 생각보다 원숭이가 묵직하다. 원숭이를 들고 다들 사진 한..
말레이시아에서 쿠알라룸푸르만 보기에는 시간이 남으니 하루는 반딧불투어를 하기로 하였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일때는 이렇게 당일치기 투어같은걸 곁들여 주면 좋다. 여행가기전에 반딧불투어를 하는 업체를 여기저기 알아보았다. 일정과 돈이 맞는 곳을 찾았다. 투어말레이시아포유라는 곳에서 투어를 받았는데 가끔씩 이벤트를 해서 할인을 해주기도 한다. 우리는 1인당 162링깃(5만4천원정도)에 투어를 받았다. (2014년 6,7월기준) 반딧불투어의 일정은 이렇게 된다. 주석공장 -> 바투동굴 -> 현지할인마트 -> 시푸드식사 -> 몽키힐원숭이먹이주기 -> 반딧불감상 -> 쿠알라룸푸르야경 아침부터 시작되는 일정이 아니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어서 오전시간에는 시내에서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약속된 시간에 지..
- Total
- Today
- Yesterday
- 1월여행
- 터키여행
- 타이페이
- 장가계
- 캄보디아
- 맛집
- 싱가포르
- 겨울여행
- 대만여행
- 홍콩여행
- 제주도
- 혼자여행
- 스쿠터여행
- 12월여행
- 미국여행
- 야경
- 대만
- 샌프란시스코
- 태국
- 야시장
- 씨엠립
- 제주여행
- 홍콩
- 하노이
- LA여행
- 말레이시아
- 방콕
- 전주
- 건대
- 카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