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뵈도 씨엠립에서 큰 길 투어를 끝내고 오후 시간을 시내 산책이나 하러 나왔다. 내일 또 다른 투어때문에 모이는 장소 위치도 알아볼겸 겸사겸사 산책나왔다. 길 걷다가 본 미니소 여기에도 있고 럭키몰안에도 미니소가 있다. 한국과 다른게 파는지 궁금해서 슬쩍 들어가보았다. 근처 상점들 구경하며 아시아마켓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툭툭 아저씨들이 엄청 말을 걸어댄다. 이 아시아마켓이 한국인투어 모이는 장소이다. 온 김에 마켓에서 간식거리 사서 나왔다. 투어 다니며 먹을 과자와 숙소에서 먹을 유제품들 등등. 마사지 받으러 가는 길에 본 코이카 건물. 사람들 평이 괜찮은 템플 마사지에서 마사지 받으러 갔다. 한시간에 바디마사지가 8달러였다. 마사지를 받고 나서 팁으로 1달러씩 주고 ..
방콕 꼬창 화이트샌드비치에는 불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다. Sabay Bar라는 곳인데 마침 우리 숙소 근처에 있었다. 입구부터 탁 튀는 레스토랑이다. 안으로 들어서니 이런 분위기의 외부 공간이 있다. 이렇게 앉아 해변에서 저녁을 먹는다. 푹신한 의자라 불쇼도 보고 공연도 보며 천천히 즐기다 갈 수 있다. 슬슬 불쇼가 시작하려는지 레스토랑안의 불이 다 꺼진다. 불쇼를 보다가 중간에 나온 우리 밥들인데 너무 어두워서 후레쉬를 키고 잽싸게 찍었다. 직원들도 식탁을 찾기위해 후레쉬를 키고 이리저리 찾아 다닌다. 내 의자방향이 불쇼공연과 반대이다 보니 직원이 와서 의자방향을 바꿔주었다. 화려한 불쇼공연을 동영상으로도 찍었는데 동영상파일이 어디로간지 없어졌다. 불쇼는 정말 볼만했다. 불쇼가 끝나자 다른 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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