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 :: 오페라하우스 레이저쇼
본다이비치에서 올때는 버스와 지하철의 조합으로 다시 시드니로 돌아왔다. 오페라하우스에서 밤마다 레이저쇼를 한다고 한다. 오페라하우스로 가는 길목마다 이런 조형물들이 많다. 비비드 시드니가 다가올수록 시드니는 더욱 알록달록하게 변하고 있다. 레이져쇼 시간까지 좀 남아서 근처를 돌아다니며 야경사진을 찍었다. 삼각대없이 간거라 찍기가 힘들었다. 레이저쇼는 오페라 하우스 지붕 중에 하나의 지붕에 레이저를 쏘아서 한다고 한다. 막 다른 지역에서도 보이는 그런 레이저쇼가 아니라 저 계단에 앉아서 구경할 정도의 레이저쇼이다. 밤의 오페라하우스 오페리하우스 옆 공원에도 조명설치와 조형물 설치를 하는 중이다. 바로 이 지붕에서 레이져쇼를 한다. 찾기 어려울땐 단체관광객을 찾으면 된다. 그들이 있는 곳에 볼거리가 있다. ..
바다건너/18' 호주
2018. 12.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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