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Koh Chang) 밤거리 모습
꼬창의 화이트샌드비치의 밤거리 모습이다. 이 날은 송크란 마지막날이라 매우 떠들썩하다. 이렇게 거품파티를 하는 곳도 있다. 해변으로 나가면 레스토랑이 펼쳐지는데 어느 레스토랑이나 분위기가 매우 좋다. 이렇게 앉아서 먹는 곳도 있다. 대체적으로 이렇게 테이블에서 앉아서 먹는 곳이 많은 것같다. 보다시피 나무아래에서 먹다보니 벌레에 물리기도 한다. 특히 모기. 모기퇴치제를 꼭 뿌리고 앉아서 즐기도록 해야한다. 멋모르고 그냥 먹었다가 이마에만 모기를 엄청 많이 물렸었다. 독하기는 어찌나 독한지 간지러워 죽는 줄 알았다. 항상 호랑이파스연고를 가지고 다녀서 그걸 바르니 좀 살 것 같았다. 해변에서 나와서 다시 도로쪽으로 가면 이렇게 야시장이 펼쳐져 있다. 먹거리들을 많이 팔아서 저녁을 여기서 해결해도 좋고 아까..
바다건너/태국
2017. 5. 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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