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가 끝나고 잠시 라스베가스 구경을 했다. 엠지엠 호텔 옆에 있는 M&M샵에 들아가보았다. 딱히 m&m에 관심은 없었는데 귀여운게 너무 많다.친구들끼리 와서 저 티셔츠를 색깔별로 입고 다니는 애들도 있었다. 각 층을 소개하는 판대기(?)도 귀엽다. m&m샵 옆에 있던 코카콜라샵. 컵이 이뻐서 가장 작은 컵을 기념품으로 샀다.내 손보다 작은 컵사이즈다. 눈에 확 들어오는 한글!코 카 콜 라! 건너편으로 건너가 뉴욕이 컨셉인 호텔쪽 상점들도 구경하였다. 뉴욕에 있는 진짜 자유의 여신상도 보러 가야하는데.. 엘에이에서 칭구랑 한장씩 샀던 파워볼!꽝이다.... 피곤하여 일찍감치 숙소로 들어왔다.빨래 돌릴려고 다용도실로 나갔는데 큰 고양이가 있었다.민박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인데 밖을 왔다갔다하는 고양이라고 한다...
여행 기간 : 2019.03.11 ~ 2019.03.29 환전 1550달러 (투어비, 숙박비(민박), 교통비 약간) 그 외에 모든건 카드로 ESTA 14달러 투어 그랜드캐년 투어 신청 : 2박3일코스 예약금 59달러(카드), 현지지불 320달러(현금) 투어비에 미포함내역 : 엔탈롭캐년 입장료 - 52달러(현금) 가이드팁 - 45달러(3일, 현금) 인디언가이드팁 - 2달러(현금) 숙소 LA - 친구집 (일주일) 라스베가스 - 한인민박 3박 4일 (예약금 12달러(카드), 현지지불 -108달러(현금)) 샌프란시스코 - HI 호스텔 (6박 7일) 교통 비행기 LA in 샌프란시스코 out 743,200원 라스베가스 > 샌프란시스코 48,63달러 , 수화물 30달러 버스 : 플릭스 LA > 라스베가스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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