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주 :: 포인트가 많은 동백낭 카페
오늘도 눈덮인 한라산 정상까지 또렷이 보인다. 제주에 와있는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다. 동백수목원으로 향하는 길이었는데 길가에 동백꽃이 너무 많은 장소가 보였다. 동백낭이라는 카페였다. 들어가보니 입장료 2천원만 결제하면 사진찍을 수 있고 커피도 한잔 준다고 한다. 건물 옥상에 올라가니 동백수목원까지 다 내려다 보이고 저 멀리 바다까지 보였다. 전망은 동백수목원보다 여기가 더 좋은 듯 하다. 옥상에서 내려다본 카페 전경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사진찍을만한 포인트가 많았다. 이 건물안에 창문에 그림과 바깥으로 동백꽃이 보여서 사진찍기 너무 좋은 장소이다. 정원에는 이런식으로 사진찍을 장소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사진찍고 놀기에 정말 적합한 장소 같다. 오늘 하늘이 너무 파래서 동백꽃 촬영하기에 ..
국내/제주도
2022. 1. 9. 10:1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혼자여행
- 태국
- 터키여행
- 미국여행
- 대만여행
- 캄보디아
- 대만
- 홍콩
- 제주여행
- 12월여행
- 겨울여행
- 홍콩여행
- 전주
- LA여행
- 타이페이
- 야시장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장가계
- 건대
- 맛집
- 제주도
- 야경
- 샌프란시스코
- 하노이
- 카페
- 방콕
- 스쿠터여행
- 씨엠립
- 1월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