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다시 간 승봉도
오랜만에 다시 찾은 승봉도이다. 이번에도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간다.이번엔 자전거도 끌고 가기로 해서 정왕역에서 내려서 선착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시화방조제가 생각보다 길어서 힘겹게 아슬아슬하게 선착장에 도착하였다. 배를 타고 두시간가량 들어가면 도착하게 된다.저멀리 승봉도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 콘도가 보인다.이제는 운영을 안하는 콘도라고 한다.굳이 콘도가 아니라도 승봉도내에 민박집이나 펜션이 많다. 여기가 우리가 머물기로 한 곳이다.바다로 가는 길목이란 곳인데 괜찮아서 올때마다 머물고 있는 곳이다.이일레 해수욕장도 바로 앞이라서 위치 또한 매우 좋다. 물놀이 할 준비를 하고 나가보니 역시나 사람들이 많지 않다.승봉도의 최대 장점이지않나 싶다. 물놀이 실컷하고 저녁은 해수욕장 앞에 있는..
국내/인천
2016. 8. 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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