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 :: 아트갤러리 &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
이번여행은 혼자 온 여행이라 수화물을 한개도 신청을 안했다. 달랑 백팩만 하나 들고 떠나온 여행이었다. 호주에서 영양제와 화장품 몇개를 산 바람에 택배로 보내기로 했다. 저가항공을 타고 온터라 수화물 신청한느 것보다 택배비가 저렴했다. 시드니에 코스모스택배라는 한인택배점이 있는데 호주 우체국에서 택배를 보내는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호주달러로 150달러까지는 면세. 택배비용은 1키로랑 10달러, 관세가 붙는것은 5달라 추가. 난 총 두박스를 보냈는데 40달러가 나왔다. 보낼 것이 총 150달러 미만이라서 한박스로 보낼려고 했는데 금액뿐만 아니라 갯수같은것 때문에 나눠서 보내라고 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두박스로 나누어 보냈다. 동일한 날짜에 보내는게 아니라 시간차로 보내준다고 한다. [택배 안내문] 개인..
바다건너/18' 호주
2018. 12. 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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