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차이나타운
세계 어느나라를 가건 어디에나 있다는 차이나타운이다.싱가포르의 차이나타운은 어떤지 가보기로 하였다.친구는 나이트사파리를 간다하여 보내주고 나 혼자 둘러보기로 하였다.싱가포르는 치안이 매우 좋아서 여자혼자 다니기에도 적합한 나라이다. 차이나타운역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차이나타운거리.역시 붉은색의 거리이다. 차이나타운하면 어딜가나 저 등이 있고, 간판들은 붉은색 계열이 많다.그래서 차이나타운하면 생각나는 색은 언제나 붉은색이다.그리고 저렴하고 소소한 기념품들을 많이 판다. 예를 들어 자석이나, 열쇠고리, 엽서, 악세사리, 캐리어택, 옷, 동전지갑...등등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차이나타운이다. 차이나 타운은 거리가 여러갈래로 나뉘어져있는데 그 거리가 그리 길지 않아서 다 둘러볼 수가 있었다. 차이나타운 문..
바다건너/15' 싱가포르
2015. 9.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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