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호텔 - 그랜드 바이욘 호텔 후기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4박 5일간 머물렀던 그랜드 바이욘 씨엠립 호텔(Grand Bayon Hotel) 호텔을 고를 때 생각 했던 것은 1. 시내(야시장)과 가까운 곳 2. 신식 건물 3. 엘레베이터 4. 수영장 5. 적당한 가격(115.1달러 - 4박) 6. 조식 포함7. 공항 편도 포함 이렇게 7가지인데 7가지와 가장 잘 맞아떨어진 호텔이 그랜드바이욘 호텔이었다. 건물은 지어진지 1~2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5층정도 높이의 호텔인데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짐을 들고 이동하기에 좋았다. 조식도 정말 잘나온다. 어느 날은 메뉴 하나씩 주문받아서 해주고 어느날은 부페식으로 나온다.사진으로 담아온게 없지만 조식은 정말 맛있었다.잘나와서 먹느라 사진이 없다보다.조식 미포함이면 아침부터 나가서 식당을 찾아야 하니까..
바다건너/18' 캄보디아
2018. 2. 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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