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선 역시 동피랑 마을
통영에 왔으니 역시 동피랑에 가봐야한다.
벽화마을로 유명해진 동피랑마을.
예전에도 한번왔었는데 벽화그림이 많이 바뀌어있었다.
일단 너무 땡볕이라 더워서 들어온 카페.
동피랑 초입에 위치한 앤카페이다.
사방이 앤 장식과 앤그림이 그려진 가구들로 가득차있었다.
이 가구들과 소품들도 팔고 있는 중이라한다.
카페 안 자리도 앤그림, 그리고 탁자분위기도 앤.
밖에서도 마실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앤 카페 앞에 있는 앤.
앤 덕후가 오면 살것들이 많을 것 같다.
너무 더워서 시원한 음료를 한잔씩 하고 쉬어가기로 했다.
각 자리에 있는 앤 장식품.
아까 서피랑에서 산 그림엽서.
여행엽서를 살때 처음에는 사진위주로 많이 샀는데
요즘에는 이런 그림엽서로 많이 사는 편이다.
먼가 사진보다 더 특별해 보인다.
앤 카페 분위기.
동피랑 초입에 위치한 앤 카페. 동피랑 100번지.
푹 쉬고 나서 동피랑 둘러보기.
사방이 벽화이다.
날개 벽화가 제일 많이 보이고 인기도 제일 많았다.
다들 날개앞에서 인증샷.
이렇게 발받침도 있어서 위치를 잘 맞춰서 찍을 수 있다.
충무공 이순신 벽화.
또 나타난 날개 벽화.
위의 벽화와 잘 어우러진다.
길목에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서피랑에는 아직 카페같은 곳은 잘 안보였는데
여기는 곳곳에 보인다.
무슨 드라마 촬영지라고 한다.
촬영지래서 먼가 있나 했는데 머 없다.
동피랑 정상에서 본 통영시내.
동피랑 정상에 있는 가게.
다음에는 해질녁에 올라와야 겠다.
저 가운데에서 루피가 되어 사진 한방.
문장식이 독특해서 카메라가 가는 곳.
동피랑 마을 둘러보는 길은 여러가지이다.
예전에 왔을때는 이 길로 올라갔었다.
사람들이 사는 곳이니 조용히 둘러봐야한다.
안녕, 동피랑
▼ 동피랑 벽화마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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